가수 아이유가 10월 초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.
아이유 소속사 관계자는 '아이유의 앨범 발표 시기를 조율 중'이라면서 '다음 달 7일 새 음원을 공개하고 컴백할 예정'이라고 밝혔는데요.
소속사 관계자는 또 '10월 7일이 가장 유력하지만 전후로 약간 조정될 수 있다'고 덧붙였습니다.
아이유는 지난해 5월 발매한 [스무 살의 봄] 이후 새 앨범 소식 없이 지내왔는데요.
그동안 연기나 예능 활동 중 앨범 작업을 진행해 왔지만 일정이 맞지 않아 수차례 미루다 최근 10월 컴백을 결정했습니다.